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천신 텍본 믓롯좝넋즌




















빛을 잃을 정도로... 달은, 모든 것을 푸르스름하게 물들였다. 지금 온

세상을 밝히며 타고 있는 불꽃조차도, 푸르게, 그 상태로 얼려버릴 것 민

같은, 달빛이었다...










시나는 중얼거렸다. "깨질 것... 같은... 하늘..."

"아스나---!!!"

시나는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 자신도 아는 소녀가 서 있었

다. 스온 아스테린...

그 검은머리의 소녀는 온통 피투성이가 되어서 시나에게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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