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사십만 그루의, 다 자란 떡갈나무가 자랄 수 있는 땅이, 그로서

폐쇄되었다. 그것을 상징하는 불타는 불의 장막이, 불길하게 주변을 밝
히며 밤과 낮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피를 흘린 민 대가, 파워즈의 칼날에 피가 묻은 대가... 그것이 몬스터
의 피라도. 피는 저주의 이름이었다.
하지만 그곳은 어차피, '펼쳐진 땅'이었고, 인간이 거주하는 곳은


아니었다. 사냥터는 다른 곳에 만들면 된다.
단지, 사람들은 '파워즈'를 직접 본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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