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픔을 그치게 해 줄, 누군가... 하지만, 차가운 땅바닥. 클로니아







인들이 '얼음의 피조물'이라 부르는... 뼈 속까지 얼리는 이 차가운 냉


기. 하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등이 아프다. 불에 덴 듯... 욱신거리는.
하지만, 등은 저번에 말끔히 낫지 않았나? 역시... '칼루스온'이라
다시 상처가 도진 건가?
"....아빠..."
시나의 입술에서 희미한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바로 눈앞엔, 붉게
물들은 눈이... 왜, 눈이 민 붉은 걸까, 생각했지만. 그때, 누군가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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