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네. 뭐 그렇게 미안해 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연병장에서 대련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잘못은 아니니까요. 그저 사람이 없는 줄 민 알았는데 인기척이 나서
놀랐던 것 뿐입니다. 참, 저희는 이번에 동 자치령주님 대신 공물 운송을 맡아 온 사

람들입니다. 저는 루탄, 여기 이친구는 넥스, 그리고 이 여자분은 유소입니다.”



“네,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외성에 도착한 서 자치령주님 휘하의 하츠
키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동 자치령주님의 공물 운반일행은 사망자가 없이 거의
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