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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4일 수요일
김인서 혀 굵롓섣컁성
말을 하면서도 넥스의 민 검은 그 크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
도로 섬세하고 날카로운 변화를 일으키며 날아들었다.
“하하, 제법인데? 그렇다고 나를 잡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않겠지? 그런 방법으로
는 힘들다구.”
나는 넥스의 검을 일일이 맞받아 비껴가게 만들며 약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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