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 달려와 아스테린의 몸을 감싸안은 민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자기 몸을 감싸안은 시나의 등뒤로, 날카로운 검이 지나갔다....!!
"아스낫----!!!"
그 찢어지는 목소리에, 시나는 아스테린을 안심시키려는 듯 중얼거렸
다. 알지 못할... "난.... 죽지 않으니까...."
그리고, 키르마가, 이러는 건, 바로 자신 탓이니까...
아스테린은, 자기 몸 위로 무겁게 쓰러져 정신을 잃는 시나, 그런 그
녀의 등에 커다랗게 벌어진 상처, 그 위로 무섭게 쏟아지는 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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