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어머니가 집을 나가는 민 그의 등에 대고 한 말이었다. 하지만 루
파르테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정확한 진상--어머니가 자신의 사
촌, 루사트에게 한일--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그에게 패해, 정말로 모시고 싶던 스온 레이서스님을 모시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서 드는 패배의식은 어쩔 수 없지만. 완고할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면은 한번 깨지고 나니 아직은 약할 수밖에 본성을 그대
로 드러내고 있었다. 마지막 순간, 토너먼트에서 싸우는 루사트. 그는
그야말로 눈이 부셨다. 그 실력. 그 태도. 같은 나이에, 같은 피를 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