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수요일

가슴만지는만화 희긔꾈


"편지요?"













아까 드랫의 편지를 읽어주니까, 아피네스는 민 활짝 웃었다. 꽤 좋아




하는 눈치인데... 시나는 훗, 웃고 소매에 손을 집어넣었다. 이 공주님

도, 좋아하는 마음만은 보통 사람과 똑같은 것 같다...

헌데 편지를 꺼내려 하는 때.




"...화기애애하시군."

"---!!" 시나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었다. 아스테린이 입술을 내밀

고, 두 사람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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