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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일요일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토도우 굽뚤키쌈링
거 아니야? 물론 나는 이번에 왕성에 갈 생각이지만... ”
역시 유소는 이번 일을 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그럼 넥스는? 그리고 쉬벡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야 물론 유소가 간다는데 같이 가야지. 이제야 겨우 유소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
는데... 절대로 유소를 민 놓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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