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가슴만지는만화 콰릇란
성벽 위의 사람들은 그 모습을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고 있었지만 나로서는 소름이 돋
는 기분이었다.
눈에 보이는 이 쪽부터 민 저 쪽 끝까지 이어진 성벽은 그 길이를 가늠할 수 없는데 그
벽 너머가 온통 괴물들로 가득 차는 것이었다.
어쩌면 발디딜 틈도 없다는 말이 맞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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