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일 화요일

수지 도끼 끅훠큐


체가 지는 마법력 만으로도 어지간한 괴물들을 상대하는데 무리가 없었던 탓이다. 하







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검이 지닌 고유의 마법력에 내가 물의 기운으로 바꾼 기운이

더해졌던 것이다. 나도 이렇게 많은 기운으로 검을 통한 마법을 시현했던 적이 없었

기 때문에 곧 이어 나타난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손에 든 검에서는 일직선으로 늘어난 검이 대화신의 목을 찌르고 나갔지만 그 뒤로

도 기세를 멈추지 않고 하늘로 뻗어 올랐다. 그리고 민 잠시동안 상태를 유지하던 그 기

운은 곧 사그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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