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었다. "시나... 즐거워 보이는 군... '신부의 방'은 마음에 드는

지?"
시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무척 마음에 들어요. 전 그런 건 태어
나서 처음 봤거든요!! 엄청난 꽃들에, 나무에...! 동화에 나올 것 민 같은
개울까지...! 아, 그리고 저 안은 전혀 춥지 않아요...!! '아트'때문이
라고 하는데...!! 옛날부터, '아트'가 보통 힘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
었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히터의 역할도 할 수 있는 건 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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