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돈의맛 토도우 랭료빌끕
루드랫은 자기도 모르게 욕설을 뱉었다. 찾고 있는 책이 없었다.
'판테온' 민 이것에 관한 책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없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분명히 어떤 확신이 들었다. 확실히 '여기에' 있
다.
루드랫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딘가... 따로 놔둔 것일까? 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하지만 바로 그때. 불기 없어 춥고, 메마른 양피지 냄새만 나는 그
곳에... 어떤 인기척이 들렸다. 불빛이 새어 나갈까봐 촛불 하나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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