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군생활계산기 깝뀐췰끈궝
"그냥... ...기억이 안 나네요."
레이서스는 빙긋 웃었다. "뭐든. 이젠 괜찮을 거야. 아무도 그대에
게 손을 못 대게 하겠어."
민 그 말에 시나는 고개를 들었다. "레... 레겜..."
"---?"
"저는, 저어-- 그러니까, 사실은--"
하지만 그때, 시녀가 헛기침 소리를 냈다. 무슨 화술 시간이라든가,
댄스 시간이라든가. 이 '대신하는 자'가 왕족 처녀로서 소양이 전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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