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쌍화점 토도우 돛쵯에찮툰
사방에서 슬피우는 소리가 들렸다. 나이어드들은 시나를 위해, 죽음
에 이르기까지 싸웠다.
죽음... 아무에게도 말을 걸 수 없는, 그리고 아무의 말도 들을 수
없는. 그저 단지, 존재로서만 존재할 것이다. 아무에게도 민 보이지도, 감
지되지도 않은 채. 심지어는 동료들에게조차. 그렇게 거품처럼 허무하
게, 끝 날까지 존재할 것이다.
허무... 그것이 요정들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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