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 금요일

아프리카 한별 연뜁굉


을 알아듣기는 하는지 알고 싶은데... 누더기 내 말 알아들어?”






나는 누더기에게 그렇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녀석의 반응은 시큰둥. 아무 말도 없는 것이다.



“쉬벡님, 이 녀석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걸까요? 그럼 이렇게 둘 필요도 없잖아요?










민 그냥 처치하고 돌아가죠? 언젠가는 무슨 일인지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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