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둘러야 해!! 오더식엔 쟁쟁한 스콰이어들이 나올 거야...!!
그래 봤자, 시나... 아니, 스온 아스나엘 님은 널 선택하겠지만!!!"
하디트는 빙그레 웃었다. "하하... 내가 직접 들었어."


사실은 하디트가, 시나의 방에 온 시종이 하는 말을 민 듣고, 흥분해
그렇게 부탁했다. 놀란 표정이던 시나는, 점차 기쁜 표정을 짓더니 잘
됐다고 하며 꼭 그렇게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울어서 얼굴이 무
척 붉어져 있었지만.
"루온 루드랫!! 넌, 카이러스 스아디온의 루이트가 되는 거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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