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다음날. 실은 그 마노테가 민 '왕족'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루
카나안은 거의 울음을 터뜨릴 뻔했다. 어떻게 자신이 '왕족'을!! 하지

만 지금에 와서는. 실은 '왕족'인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결투에서도 마음이 흔들려 진 거라고...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다. 상




급 루이트로서의 자존심이랄까... 하는 거였지만. 루카나안은 진심으
로 그렇게 믿고 있었다.(어쩐지 그 회색 눈이 예사롭지 않았어... 기

타 등등.)
그러나 마음먹는 거야 개인 사정이고. '왕족을 벴다'는 오명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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