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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월요일
벗기기가위바위보 놂피멍못젤
그렇게 늦게 연회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의외의 소식을 전해 받았다.
왕의 배려로 우리들의 숙소가 내성으로 옮겨졌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그날 밤으로 옮
겨야 했기에 민 우리들은 부랴부랴 짐을 들고 내성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리고 우리의 숙소는 연회장의 바로 옆이었다.
“이봐 루탄 이건 아무래도 순전히 네 탓인 것 같다. 여기서는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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