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이터널선샤인 토도우 튐옻도터
민 일단 보이는 곳은 전부 늪지였던 것이다.
늪에는 길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언제 빠질지 모르는 늪지를 걸어서 건너고 싶
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결국 나무를 적당히 다듬고 화아에게 나무의 겉과 속을 예쁘게 다듬어 태우게 하고
재가 된 안쪽을 긁어 내는(이건 풍아에게 시켰다. 작은 회오리로 배 속을 긁고 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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