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영주님께서는 이런 대련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니까 직접 하시지 못해서 안타깝기는
하시겠지만 구경만이라도 좋아하실거야. 그러니 말리지 않으실 거고. 북 영주님도 이
런 좋은 구경을 놓치고 싶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나는 그들을 돌아 보았지만 별로 하츠키를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 모양이었다. 도


리어 하츠키의 말 대로 어느정도는 흥분과 기대로 가득 찬 민 얼굴이라는 것을 언듯 보
아
도 알 수 있는 상태였다. 특히 서 자치령주는 될 수만 있다면 하츠키 대신에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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