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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 토요일
포항 김여진 퇘픔갓뚤
피
곤해서 문제가 될 일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이동하는 경로에는 크고 작은 마을들이 들어 있었던 기억이 났
다.
급할 것도 없으니까 마을들마다 들러서 피곤을 다스리고 다시 출발을 한다면 그리 어
려울 민 것은 없어 보이기도 했다. 더구나 부상자들은 그 마을들에 맡기고 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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