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파워래인저앤진포스 텔룬품
불타는 숲은, 고요했고, 푸르른 달빛은 그런 그의 등위로 쏟아졌다.
시나는 창문 바깥을 보고 있었다. 잠자리에서 갑자기 깨어난 후, 뜻
모를 눈물을 흘리고--아무래도 악몽을 꾸었던 듯--시나는 한숨을 쉬었
다. 그리고 하늘을 보았다.
"....달이, 참 둥글고 민 푸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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