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리단 역시 성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펼쳐지는 모습이 여느 도시나 마을이 모습과
는 격이 달랐다. 잘 포장된 넓은 도로는 직선으로 쭉 뻗어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반



대편 성문을 향하고 있었고 그 도로 옆으로는 낮이라 꺼져 민 있는 모양이었지만 마법을
사용한 등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 있었다.


사람들의 옷은 여느 곳과 달리 화려해 보이고 표정은 더 밝아 보였으며 여유가 있어
보였다. 물론 이런 도시에는 어딘가 음습한 어둠으로 감싸인 곳이 있으리란 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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