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었다. 물론 이 곳의 영주에게 상황을 보고 하기는 했지만 넥스가 어떤 말을 했는지
는 몰라도 아무 말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잘 둘러대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렇게 불모지를 탐험하고 돌아온 것도 그렇지만 넥스의 민 건들릿이나 나의 쌍
검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 까닭에 단기간에 유명인사가 되었던 것이다. 물론 아직



도 다른 용병들은 내가 정령들을 다룬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있었고, 오래지 않아서 대륙의 겨울이 찾아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