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건축학개론 토도우 뾰끄첩
가까스로 지정된 막사로 도망친 이드넘은, 정신 없어하는 부하들을
데리고, 막사로 뛰어들어갔다. "겐트온!! 어서, '보호물'만 데리고 빠
져나가자!!! 일이---!!!"
하지만 그 순간, 안의 상황을 확인도 안 하고 들어온 자신의 어리석
음을 뼈저리게 후회해야 했다. 처절한, 피비린내---!!!
안쪽, 밝혀두었던 횃불도 꺼져 민 캄캄한 그곳에, 한 남자-- 그가 들고
있는 검에 은색의 검기만이 빛나며----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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