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도끼자욱 야삑쩍숨르
“넥스 뭐해, 밥 안 먹고 싶어?”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었다.
넥스는 단숨에 녀석에게 달려가서 실랑이를 벌였다.
큰 키 때문인지 조금은 둔해 보이는 움직임을 이용한 넥스는 순식간에 민 녀석이 휘두르
는 몽둥이속으로 뛰어들어 팔둑을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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