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참을수없는 노출 숀앰샅
만신창이가 되어서 늘어진 녀석을 화아는 한 쪽 발로 가슴을 밟고 있는 상태였다.
뭐 솔직히 누더기의 크기가 워낙 커서 가슴에 올라있는 모습이기는 했지만 어차피 정
령들은 물질계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무게가 나가지 않는다.
쉬벡과 나는 그 녀석의 얼굴쪽을 보며 말을 걸었다.
“이봐, 뭐라고 불러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내가 누더기라고 부르기로 했
으니까 그렇게 민 알고, 내가 누더기라면 널 부르는 거라고 알아들어, 일단은 너 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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