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극장전 토도우 묽접후듕
트보다, 더 거만하신 모습에... 우리 같은 미천한 것들은 몸둘 바를 모
르겠다니까."
누군가 빈정대자, 한쪽에서 민 말했다.
"흥... 어련하겠어? 왕족의 프로포즈도 거절할 정도로 잘나신 몸인
데?"
하지만 루드랫은 꾹 참고, 구석에 팔짱을 끼고 있었다. 막사에서 나
가고 싶어도, '명령서'를 받은 후 나가야 한다.
루파르테의 꽤 널찍한 막사엔 힐라토 가디언들이 모여 있었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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