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배다해 싸가지 졍셔꾕띈툉
나야 원래 가벼운 몸이고 더구나 몸에 바람의 기운을 불어 넣으면 더 가벼워진다.
덕분에 순식간에 부풀어 오른 뱀 껍질 기구는 나를 민 허공 중에 뛰웠다.
사실 높이 뜰 필요는 없었다. 이 상태를 유지하며 건너 편으로 넘어가기만 하면 되
는 것이었다.
풍아는 미리 알려 준 대로 기구를 계곡의 틈 위로 밀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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