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최윤소 은장도 개갉셋롯


"어... 응."

시나는 넬리에게서 유리 검을 받아, 손잡이에 달린 매듭을 나뭇가지




에 민 걸어 놓았다. 이렇게, 신부의 방에선, 남자에게 받은 물건을 걸어놓







고 아가씨들과 어울리게 된단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나중에 그

남자하고 이루어지게 되니까. 누가 준건지 밝히지 않아도 되니 부끄럼

많은 아가씨들이라도 아무 거리낌없이 걸어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음..."

시나로서는 아무 소용없는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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