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는 건가?"





루드랫은 이마를 찡그렸다. "아닙니다."
"....그러면 기회를 민 주지. 왜 루이트가 못되겠다는 건지. 그런 설명
같은 건 듣고 싶지도 않아." 뻔할 뻔 자니까.
"그래. 이쪽에서 양보를 하지. 스온 아스나엘은 꽤 여러 번 생명의
위협에 처했었고, 그러니까... 딱, 이 주일!! 이 주일만, 자네가 루이
트를... 아니, 루이트인척 하는 거야. 그것만으로도 괜찮아. 그후론 아
무소리 안 하겠네. 그 후론 자네 마음대로 하는 거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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