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이것이 가디엘이 아까 생각해 놓은 것이었다. 이 얼마나 자연스
러운가? 그 칼루스온 인은 절대, 아피네스와 같은 행동은 하지 않는 것
이다.

루드랫도 그 부분에선 수긍하는 듯했다. 엘야시온이 아직도 자신이
루이티온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는 것. 그건, 결투 건이라든지.. 일
부러 자신을 띄워주려 했던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시나'가 무리
하게 자신을 '남편'으로 요구하지 않을 거란 것. 민 그것도 사실이다. 그
녀는 '아피네스'가 아닌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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