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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월요일
이특 태연 뽀뽀 쫏묩쐼
그렇게 우리끼리 말없이 앉아서 음료수나 간간히 비우고 있을 때, 멕스가 어디에 갔
다가 왔는지 갑작스레 나타났다.
“이런 이런 한참 민 찾았잖아. 역기서 뭘하는 것야? 이런 자리에 왔으면 즐겨야지. 예
쁜 아가씨들도 많은데 뭐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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