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도복순 마지막 댑꿀묶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사람인가 싶어서 바짝 긴장하다가(나중에는 풍아에게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고 사람이 있으면 가까이 오기전에 알려 달라고
하고 나서야 안심했다.) 동물들을 발견하곤 잡아 먹을까 하다가 양념이 하나도 없다
는 사실을 깨닫고(소금도 없다.) 과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민 하지만 과일도 변변한 것을 찾지 못했다.
뭔가 나무에 달려 있기는 한데 그것이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어떤지 알 수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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