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지, 그것에 대해 묻고 돌아갔다.
민 "에잉, 엘의 뜻은, 무슨 얼어죽을 엘의 뜻!!"




사정도 모르고 흥분하는 저들.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고 답
답했다. 그렇지 않아도 사냥터에 나타난 대규모의 몬스터 건으로 하겐
트를 떠봐야 했고--상황에 따라선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납골당에
가매장 해놓은 힐러 란사드크, 그에 대해서도 하겐트의 심중을 떠봐야
한다. 그 일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될 텐데.
이런 헛소동까지 책임져야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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