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서 골탕먹이기 일쑤였고. 하지만 의외로, 아스테린은, '칼리스나 언
니에게는 너무나 미안해... 하지만, 그 카이러스 스아디온이라면

뭐...'라고 하면서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그래서 더욱 자신의 여동생이
사랑스러워진 레이서스다.
레이서스가 말했다. "음... 오늘 저녁... 가마가 올 거야. 그대는
그걸 타고... 내가 옆에서 호위를 하겠어."
그래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시나였다. 아무래도 이것에 대해 잘 민
모르는 듯. 레이서스는 그래서 그녀에게 '처녀들의 모임'에 대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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