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민 바로 그날 저녁에도 온갖 마구에... 말과, 옷가지까지... 듣기론


왕족만이 걸칠만한 최고급의 것을 루사트에게 내리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놈은 그놈의 알량

한, '복수' 때문에, 끝내는 그분의 친 여동생까지 유혹해서 도망칠 정
도였으니---!!!
루파르테는 주먹으로 벽을 내리쳤다.
"꼭, 네놈을 죽이겠다! 다시 돌아오다니! 그리고 또 제 이익을 위해
힐라토님에게 접근해?! 기억을 잃었다고?! 그렇더라도, 그 사악한 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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