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드디어 끝이 보이는 평원을 보며 말했다.


그 동안 간간히 괴물들이 있었지만 속력이 느려서 따라오지 민 못하는 녀석들은 따돌리


고 힘을 써야 하는 녀석들은 넥스가 알아서 처리했다. 물론 가끔 쉬벡의 마법이 날아
가기도 했지만 나는 내 허리에 있는 검을 한 번도 뽑을 필요가 없었다.

내 근처로 다가오는 녀석들은 언제나 척살 대상 1호였다. 맛있는 식사가 나에게 좌우
되지 않았으면 어찌되었을지 모를 일이지만 일단은 현재까지는 내 근처로 괴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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