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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6일 금요일
이누야샤 어나더 5.57 노쿨 걱뻥툴
쉬벡은 ‘허허’하는 웃음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일단은 모두들 어떻게 된 일인지는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억이 없어지
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민 야영을 준비하는 중에 그 마족이 나타났지요. 한 순간에
제
압당한 사람들이 줄줄이 제 발로 걸어서 이 동굴까지 왔고 그리곤 몸이 움직이지 않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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