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원피스 500화 번역 찐킵옷니











하지만 거기서 물러날 루파르테가 아니었다. 말로만 모함을 하려 했

다면, 아예 말을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런 건 증거가 있어야 확실

해 진다는 걸 루파르테는 잘 알았다. 그래서 준비한 것에 대해 말을 꺼













내려는 찰나, 루파르테는 시나를 힐끗 보았다. 그녀에 대한 말을 꺼내

는 참이라,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아까 언뜻 보니 이쪽을 열심히 보고

있던데, 아직도 이쪽을 보고 있다면 점수를 따기 위해서라도 다시 인사

를 하기 위해서였다. 아무튼 기회 있을 때마다 안면을 열심히 익혀둬야

한다. 헌데 바로 민 그때 뜻밖의 장면을 본 것이다. 스온 아스나엘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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