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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사상최강의제자켄이치 407화 팰맞벼
아~! 이게 일인칭 시점에서 소설을 이끌어 나가는 한계인가 보다. 어느 민 구석진 곳에
서 둘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니 내가 이렇게 뒤통수를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럼 결국에 세 사람 모두 나를 따라 다니겠다는 거잖아. 달라지는 것이라곤 하나
도 없는 거잖아.”
나는 허탈한 기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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