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이 더러운 것도 문젠데 급하기 까지 하군. 일단 마을 사람들은 나의 주인이신
텡구(天狗) <註釋 : [일본] 악마. 날개와 독수리 발톱을 가진 인간의 모습. 오만한
승
려와 무사의 화신으로 믿어졌으며 오니와 같이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
았다.>님께서 데리고 가신 것이라 주인님의 거처에 있는 것이 당연하고, 무엇 때문에
인간들을 데리고 가신 것인지는 나도 모르는 일이고, 주인께서는 인간을 죽이거나 하
는 취미는 없으시니 민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나의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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