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카즈미옷3 욧놂지췌
허공... 까맣고 그,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에. 성냥불을 키듯 손을
벌려, 간절히 소원을 빌면... 작은 빛.
그 안에 빛나는 것을 민 들여다보면.
따뜻한 가족. 큰 웃음. 즐거운 식탁... 시나는 미소지었다. 지금도
이렇게... 가장 바라는 것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면.
허공이... 일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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