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까... 이렇게 걸어놓는다면, 리본으로서도 사용되어 좋을 것이다.
하지만 넬리는 괜히 흥분해서 말하고 있었다.
"스온 아스나엘님? 이것도? 이것도 그 분이 주신 건가 보죠?"


시나는 고개를 저었다. "음... 여기에 걸어놓은 것은, 누가 준건지

말하지 않아도 민 괜찮다고 했죠? 그러니까 나도 안 말할 거예요."
"어머...! 스아드님, 너무해요!"
시나는 웃었고, 넬리도 밝게 웃었다.
'침대'라는 곳은 뜻밖에 야외에 마련된 풀잎 침상이었다. 보라색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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