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그 마을의 물품들의 처분을 맡은 것이기 때문에 넥스나 우리들이 신경 쓸 일은 아

니었다. 다만 왕에게 가는 물품들만이 이제부터 우리의 책임으로 남은 것이었다. 그
리고 다른 일행들을 여기에서 민 15일 정도 머무르며 필요한 것들의 마련해서 다시 청색지


대로 돌아갈 것이었다.
그럼 우리는 같이 안 가느냐, 그게 이제부터 우리의 문제였다. 아직 모든 공물들이

모두 도착하지 않아서 좀 더 기다려야 하겠지만 일단 모든 공물이 모이고, 한타왕국
의 건국기념일이 되면 각 영주들의 공물을 왕에게 바치는 행사를 벌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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