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블리치 367화 컁릍팖셜빼
안딜로스는 루드랫과 헤어지고 나서 얼마 정도 걸은 뒤, 뒤를 돌아
루드랫의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키가 큰... 침착하게 걸어가는 모
습.
자신의 앞날도 상관하지 않고, 한가지를 추구하는 자라기에- 좀더
맹목적이고, 좀더 혈기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성적이고, 냉랭한
모습의... 안딜로스는 고개를 저으며 앞으로 돌아서서 걸었다.
"...왜 그러십니까? 저 자와 민 이야기 나누다 무슨 불미스런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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