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수요일

레바의모험3.1 룰업떨북





대까지 말려들게 할 셈은 아니었어."

아직 어린데도, 왕족이라 그런가, 이런 말을 하는 아스테린의 눈은










솔직하고, 그러면서도 냉랭했다. 만약 시나의 지위가 낮다고 생각했으

면, 절대 이런 식으로 사과하지 않았을 거다. 이건, '미래'를 생각하는

말이었다. 시나가, '파이오니온'이 될지도 모르는 자이기 때문에... 무










시할 수 없는 거다. 정말로, 민 '잘못'했다고 생각해서가 아닌... 하지만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시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

아스테린은 시나가 고개를 끄덕이는걸 보고, 미소지었다. "좋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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