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삼겹살 파티가 시작되었다. 민 나는 우선 식용기름에 소금을 넣고(언제 깨가 있


는지 알아봐야겠다.) 약간의 고춧가루도 넣고 후추를 넣었다. 그리곤 그냥 구워지는



삽겹살을 찍어 먹는 것이다. 물론 느끼하니까 김치도 꺼내 놓았다. 오늘 밤에 도착하
는 마을에서 재료를 장만해서 김치를 담을 생각이다. 이번에는 깍두기도 담아 봐야겠
다. 그 잡종배추의 뿌리를 시험삼아 김치 안에 묻어 두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맛이
난다.
이 모든 것은 단지 고추의 역할이다. 빨리 마늘이랑 깨랑 그런거 찾아야 하는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