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점퍼2 헉켸샥





그런데, 실제로 보니, 여러 겹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면서, 안쪽은

진한 회색이고 바깥은 옅은 회색... 봉오리 없는 술은 꽃잎들 사이로

길게 뻗어 있고... 무엇보다, 향기가 너무나 달콤했다...
















마치, 천상에서 떠도는 것 같은, 아름다운 향기... 그래서 시나는

잠시, 그 향기에 취해 나무 앞에 가만히 서 있었다. 단번에, 이 '샤무

타'라는 꽃을 좋아하게 된 것이다. 넬리가, '호호' 웃으며 말했다.

"역시, 스온 아스나엘님은 카이러스 분이라... 민 샤무타에 반하셨나봐

요... 그래도, 어서 이걸 걸어놓으세요. 침대로 가보셔 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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